• 마음이 일어나는 곳(마태복음 6:19-23)

      날짜: 2019. 08. 0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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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이 일어나는 곳(마태복음 6:19-23)

         

        믿음의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든 너희에게 우상이 되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재물은 쉽게 우리의 우상이 될 수 있는 요지가 있습니다. 만족감을 누리지 못하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는 욕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에 보면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11)라는 기도가 있습니다. 이 기도에 우리가 가져야 할 물질에 대한 의식이 담겨 있습니다. 잠언 기자는 그 기준을 하나님께 두고 있습니다. 잠언30:8-9

        살아가면서 그 기준을 하나님께 두게 되면 잘못된 인생의 길을 가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기준을 두며 살아가는 마음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준을 두며 살아가는 마음은 어떤 마음입니까?

         

        1. 보물과 함께 하는 마음입니다. 21

        우리의 보물이 어디에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보물이 있는 곳을 두 곳으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 땅이고, 하나는 하늘입니다. 우리가 보물을 보관하는 곳에 우리의 마음도 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스스로에게 두가지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1. 나에게 있어서 보물은 무엇인가? 2. 그 보물을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가?입니다. 우리가 보물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이 여러 가지 일 것입니다. 재물일수도 있고, 자녀일수도 있고, 아끼는 컬렉션들일수도 있고, 스스로 정말 소중히 생각하는 것들일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19-20절로 말씀합니다. 이 땅에 보물을 보관하는 것에 대해서 두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좀과 동록입니다. 또 하나는 도둑의 문제입니다. 이 두 가지 문제를 지적한 것은 이 땅에 보물을 보관함에 있어서 안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우리는 이것을 잘 압니다. 가지고 있는 재물이라는 것이 가치가 하락되고, 사람이 뺏어가고, 이 세상에서 재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많이를 외치며 살아가고 있는 줄도 모릅니다. 모든 것이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늘창고를 추천합니다.(20) 하늘에 보관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교회를 위해 사용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쾌락과 즐거움, 욕망을 위한 사용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재물을 사용한다면 그것이 바로 하늘창고에 보물을 쌓아두는 것입니다. 그로말미암아 소유하게 되는 것은 세상에서 구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천국, 영생,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들입니다. 세상 모든 재물을 하나님과 교환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신앙이고 하나님께 맡기는 행위입니다.(16:9)(19:4) 세상의 재물은 하나님의 나라에 가져갈 수 없습니다. 이 땅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하늘 상급이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할 수 있는 힘은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의 마음을 드릴 수 있을 때 가능하게 됩니다. 그래서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21) 마음이 가면 그곳에 내가 아끼는 것을 드릴 수 있는 것입니다.

         

        2. 눈은 마음의 창입니다. 22-23

        예수님은 재물 얘기를 하시는 중에 갑자기 눈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이 눈은 육신의 눈에 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음의 눈입니다. 영의 눈입니다. 육신의 눈이 어두운 것들을 좋아하고 죄 된 것들을 추구한다면 그 마음도 또한 어두워 집니다. 마음이 병들고 죄로 물들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성하다는 것은 건전하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죄를 멀리하고 의를 추구하며, 어두움을 멀리하고 빛 되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닌 것들에 대해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은 우상 숭배입니다. 재물도 그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4절에서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빛과 어둠은 공존하지 못합니다. 짙은 어두움에는 빛이 들어가지 못하고 밝은 빛에는 어두움이 머물지 못하게 됩니다. 1:9절에 예수님에 대해서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로 눈을 돌리고 마음을 드리는 것은 빛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창고에 보물을 쌓아두려는 것은 빛으로 걸어가는 길입니다. 그곳에 어둠이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일어나 어디로 가기를 원하고 있습니까?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내 마음이 일어나는 곳에 여러분의 보물이 있을 것입니다. 그 보물을 쌓아두고 있는 곳이 여러분이 있는 곳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마음이 일어나는 곳이 하늘 창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눈이 바라보는 곳이 예수님이고 천국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어두움을 다 몰아내고 좀이나 동록이나 도둑이 없는 하늘창고에 여러분의 보물들을 가득채워 나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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